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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브라운, 미래 F1 디자인에 대해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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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9-18 0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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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 경기가 계속되면서 자동차는 지속적인 개발을 거듭해 왔다. 때로는 크기를 줄이기도 하고 커지기도 했으며, 엔진 규정도 지속적으로 바뀌었다. 어느 새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기 시작한 F1은 올해에는 사고로부터 운전자의 머리를 보호하는 헤일로 장치를 적용하며 또 변화했다. 그리고 2021년, F1은 큰 변화를 단행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그 변화는 어떤 방식이 될 것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F1 본부에서 제시한 몇 가지 렌더링이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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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을 총괄하고 있는 로스 브라운(Ross Brawn)은 자동차가 ‘레이스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설계 단계에서부터 다운포스를 활용하는 것을 논하고 있다. 현재 F1에 참가하는 자동차의 문제점은 추월을 위해 다른 차 뒤에 가까이 붙었을 경우 다운포스가 크게 감소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을 강구 중이며, 이미 과정이 80% 가량 진행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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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공개된 스케치는 총 3개로, 모두 헤일로를 통합한 형태에 현행 모델보다 좀 더 공격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다. 또한 현재와는 달리 18인치 휠을 적용하며,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한다. 휠타이어에서 불규칙한 공기의 흐름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안정시킬 수 있는 디자인 또는 장치를 찾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2019년 말까지는 디자인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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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보다 더 중요한 것은 F1 자체가 재미있어 지는 것이다. 로스 브라운은 ‘F1에 참가하고자 줄을 서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포스 인디아가 재정적 위기에 처했을 때 이 팀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고무적인 일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F1을 통해 젊은이들이 공학과 과학에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면 환상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젊은이들을 흥분시킬 자동차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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