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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데뷔 2년차 해밀턴, 수입에서 슈마허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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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8-05-23 06: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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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데뷔 2년차 해밀턴, 수입에서 슈마허 추월

F1 데뷔 2년째를 맞는 맥라렌 팀의 루이스 해밀턴이 수입에서 미하엘 슈마허를 추월할 전망이다. 해밀턴은 의류업체 리복과 2천만 달러의 개인 스폰서십 체결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런던 타임스는 해밀턴이 데이빗 베컴 보다도 돈을 잘 버는 영국의 스포츠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해밀턴은 아직 챔피언십을 한 번도 차지하지 못했지만 수입 면에서는 이미 최고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한편에서는 해밀턴이 성적만 꾸준하게 내준다면 1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갖고 있는 미하엘 슈마허를 몇 년 안에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맥라렌은 작년 말 맥라렌과 1억 4천만 달러에 5년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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