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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GP , 페라리의 원투 피니시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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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7-02 06: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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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GP , 페라리의 원투 피니시로 끝나.

2007 포뮬러 원 GP 가 북미 시리즈를 마치고 유럽으로 건너왔다. 7월 1일 열린 F1 제8전 프랑스 GP에서 페라리가 원 투 피니시를 장식하며 다시 세를 과시했다.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것은 페라리의 펠리페 마사, 2위는 맥라렌 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패밀턴, 3위 페라리의 미키 라이코넨 등의 순. 출발 직후 세 번째 그리드의 라이코넨이 마사에 이어 해밀턴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마사, 라이코넨, 해밀턴의 순으로 이어진 레이스 후반, 두 번째 피트인에서 라이코넨이 마사를 따돌리고 톱으로 올라섰으로 그대로 우승, 페라리의 주전 선수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개막전 호주 GP 에 이은 우슨.
마사도 2위로 골인해 페라리은 올 시즌 처음으로 윈 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맥라렌 메르세데스의 해밀톤도 3위로 골인했다.
4위에는 BMW 사우버의 로버트 크비사, 5위에는 닉 하이드펠트. 맥라렌의 페르난도 알론소는 7위로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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