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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2019 슈퍼레이스 2라운드서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 개최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27 1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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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이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차량 관리 교육을 위한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는 자동차 업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가 개개인의 차량 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불스원의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5월 클래스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40여 명의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헌 칼럼니스트의 강의로 진행됐다.
 

신동헌 칼럼니스트는 ‘그 남자의 자동차 관리법’을 주제로, 본인이 소유했던 10여 대의 자동차와 관리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다년간의 자동차 전문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들도 놓치기 쉬운 관리팁을 전달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클래스 참여자 전원에게는 불스원의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러브마이카 키트’와 함께 CJ 슈퍼레이스 입장권이 제공되어 셀프 차량관리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모터스포츠 현장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러브마이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는 불스원은 올해 특별히 2019 CJ 슈퍼레이스 현장에 클래스를 마련했다. 지난 4월에는 자동차 전문 팟캐스트 ‘이차저차’를 진행하고 있는 로드테스트 김기범 편집장을 초청해 ‘소중한 내 차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CJ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열리는 오는 10월에도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슈퍼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 서훈석 이사는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셀프 차량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의 브랜드 캠페인인 ‘러브마이카’는 내 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리하면 오랫동안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이는 나와 동승자의 ‘안전’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불스원은 매년 다양한 형태의 소비자 접점 행사를 통해 차량 관리가 쉽고 즐거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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