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CJ 슈퍼레이스 포디움 석권 기념 포토타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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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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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0 09:4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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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조현범,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8월 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리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5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이 올 시즌 4라운드까지의 포디움을 휩쓸며 올린 우수한 성적을 기념하기 위한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F3 아메리카(F3 Americas)’, ‘포뮬러 르노 유로컵(Formula Renault Eurocup)’ 등 유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후원 팀들에 전략 회의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특별 제작하는 등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벌어지는 타이어 제조사 간 기술력 승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해 4라운드까지 진행된 CJ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 우승자는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했다. 또한 4라운드까지 각 라운드 1~3위를 시상하는 포디움에 올랐던 총 12명의 선수 중 11명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를 치렀다.
포토타임은 8월 4일 오전, 출전 선수와 레이싱 모델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그리드워크 시간에 진행된다. 서한빛, 이가은, 제바, 안나경 등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세리머니를 통해 한층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