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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F1 철수 결정... 차세대 기술 개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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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0-05 13: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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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2021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포뮬러 원 월트 챔피언십 (F1)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하치고 다카히로 혼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문제가 아닌 장기적인 카본-프리 목표를 위한 것"이라고 전하고, 향후 F1 복귀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1964년부터  F1에 출전했던 혼다는 2009년 리먼 쇼크로 인해 잠시 F1에서 철수했다가, 엔진 공급사로 다시 참여해 왔다. 

뿐만 아니라, 혼다는 양산차를 위한 엔진 개발 역시 순차적으로 축소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기업 활동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제로에미션 정책을 2050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 자동차 제소가는 환경보호와 전동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내연기관을 탑재한 차량의 비율이 줄고 전동화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을 위한 엔진 기술을 레이싱을 통해 연마할 필요성이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전동화와 자율주행을 위한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F1 출전이 부담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지금까지 혼다는 레드불 레이싱과 스쿠데리아 알파타우리 F1 팀에 엔진을 공급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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