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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포뮬라 E 월드 챔피언십 레이싱에 전력 공급 중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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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2-18 10: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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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 트랙에서 진행한 프리시즌 테스트에  12개 팀이 모두 참가하면서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7이 최대 전력으로 돌아왔다.

 

ABB FIA 포뮬라 E 챔피언십은 전기차로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레이싱은 전 세계 도시에서 기존의 도심 서킷에서 펼쳐지며, 전세계 관중은 온라인, 그리고 실시간 TV와 라디오 중계를 통하여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이 펼치는 경기를 관람한다.   

 

타이틀 파트너로 네 번째 시즌을 맞는 ABB는 순수 전기차 챔피언십에서 ABB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같은 선도적 기술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UPS는 레이스의 TV 컴파운드에 설치된다. 경주장에서 전력망 문제 발생 시 계속 방송국에 전기가 공급되도록 지원해 생방송 중계 중단이 없도록 보장한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글로벌 챔피언십 조건에 부합하는 표준 솔루션이 없었기에 ABB 전문가팀는 맞춤형 유닛을 개발해왔다. 

 

그 결과 UPS 시스템은 바퀴 장착, 이동을 위한 중량 최적화, 운반 또는 여객기 운송이 가능하도록 작고 튼튼한 패키지로 구성된다.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을 통해 현장 팀 설치를 단순화하고, 230/400VAC 50Hz 입출력 전압으로 60kVA 전력을 자동으로 15분 간 공급할 수 있다.  

 

ABB가  Gen3 경주차 (시즌9부터 도입)용으로 공급할 충전 솔루션과 더불어 UPS는  레이스 시리즈 내는 물론  그 넘어까지 지속가능한 기술 발전에 대해 선두 위치에 있다.    

 

ABB는 시즌 9부터 도입하는 3세대 경주 자동차용 ABB 충전 솔루션과 함께 연계된 UPS는 전기차 경주는 물론 그 이상의 지속 가능한 기술 발전 선두에 위치해 있다.  

ABB 전기화 총괄 타락 메타(Tarak Mehta) 사장은 "ABB FIA Formula E 월드 챔피언십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면서 포뮬러 E와 협력해 e-모빌리티와 지속 가능을 이끄는 많은 사례를 보여줄 것”이라며 "UPS와 충전 솔루션은 치열한 환경에서 고성능이 갖는 혜택을 보여줄 수 있는 예시"라고 말했다.

 

ABB에 있어 지속 가능한 발전은 미래 세대를 위해 더 건강하고 더 풍요로운 세계로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ABB는 포뮬러 E와 함께 기술을 향상시키고 전기 자동차의 이점을 강조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청정 모빌리티 채택을 장려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은 기술 경계를 확장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술 경계는 경주 트랙에서 전세계 현실 상황으로 옮겨와 자원을 보존하고 저탄소 사회를 실현하도록 돕는다. 

 

포뮬러 E CEO 제이미 레이글(Jamie Reigle)은  "포뮬러 E는  ABB를 타이틀 파트너이자,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 지속 가능한 인류의 진보를 가속화를 위해 헌신하는 목적과 가치를 공유한다. Formula E는 경주 트랙에서 일상적인 환경으로 옮겨와  ABB UPS 같은 기술을 위한 완벽한 테스트 베드(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전 세계 가장 상징적인 도시에서 포뮬러 E 경주가 무대에 올라 ABB 기술과 솔루션을 도심에서 선보인다. 도시 환경에서 기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즌 7의 경우, FIA 월드 챔피언십 지위를 획득하여 더욱 광범위하게  전 세계 9,300만 명 소비자 관객에게 e-모빌리티 및 이외 지속 가능한 기술을 위한 플랫폼으로 점점 인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신 동향 및 기술 파악

ABB는 12월 4일에 새로운 팟캐스트 ABB Decoded를 소개했다.  팟캐스트에서 선도적인 사상가, 혁신가와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신기술에 대해 논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이동성 혁명(Mobility Evolution)을 주제로  ABB 글로벌 E 모빌리티 인프라 솔루션 총괄 프랭크 물런(Frank Muhlon)이 자동차 산업의 변화, e-모빌리티의 동향과 미래, 그리고 전기차 적용에서 충전 인프라의 역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향후 에피소드에서 지속 가능성, 스마트 시티, 탈탄소 등과 같은 주제를 다루며, ab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발전의 원동력 (Drivers of Progress)’ ABB 브랜드 콘텐츠 시리즈를 제작했다. 최근 선보인 3번째 에피소드는 주행 효율성을 부제로 , 마힌드라 팀 주장 디바그 질(Dilbagh Gill), ABB 트랙션 사업 대표 에드가 켈러(Edgar Kellar)가  ABB Formula E와 전기 철도에서 회생 제동의 중요성에 대해 인터뷰했다. 이 시리즈는 현재 3번째 에피소드까지 발표됐고 시즌 7 내내 계속 소개될 예정이다. 

 

E-Prix 개최 도시 주민뿐만 아니라 전체 포뮬러 E 관계자 건강과 안전이 가장 우선시되는 가운데 시즌 7 경기 일정 계획은 계속된 코로나 19  대유행 속에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금번 시즌 7은 두 개의 더블헤더 레이스로 시작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비공개' 레이스 (2021년 1월16일, 17일)이고, 두 번째는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에서 열리는 경주(2021년 2월 26일과 27일)는 현장에서 직접 관람이 가능하도록 오픈할 계획이다. 디리아(Diriyah) 레이스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야간 경주로 트랙은 완전히 재생 에너지로 운영하는 저소비 LED 기술을 적용한다. 이전 발표된 멕시코시티와 중국 산야 경주는 연말까지 연기되었다.

 

E-Prix참가 제한이 불가피하여 ABB는 주요 고객 및 초청자가 직접 참석할 수 없더라도  온라인으로 주말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벤트 관련 뉴스 및 콘텐츠, 현장 활동을 볼 수 있는 링크로 구성된 전용 웹페이지와 더불어,  ABB는  경기 관련 멀티 미디어 및 지속 가능성, 모빌리티, 에너지 효율과 같은 연계된 주제에 초점을 둔  파트너사와 콜라보로 진행하는 발표 및 기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 챔피언십은  시즌 6과 같이 몇몇 드라이버 변경은 있지만 동일한  12개 팀이 다시 한번 24대의 자동차 그리드를 만끽한다.  시즌 7은 드라이버 부문과 팀 부문에서 현재 챔피언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Antonio Felix da Costa)와 DS 테치타 팀에 이어 우승을 목표로 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ABB는 이번 시즌에서도 태그 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팀(Tag Heyer Porsche Formula E team)의 공식 파트너를 계속 유지한다. 스위스 국적의 닛산 e.Dams의 세바스챤 부에미와 포르쉐 팀 시모나 드 실베스트로는 ABB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ABB는 순수 전기차 1인승 경주인 국제 레이싱 시리즈 ABB FIA Formula E 세계 챔피언십의 타이틀 스폰서이다.  ABB의 기술은 도심 도로를 트랙으로 하는 이벤트를 지원한다. ABB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17,000대 이상 급속 충전기를 공급한 세계적인 선두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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