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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심레이서 전쟁… 코오롱 AMX e스포츠 챔피언십 7라운드 개최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7-06 0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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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e스포츠와 모터스포츠 팬 모두를 위한 국내최고의 축제, 코오롱 AMX e스포츠 챔피언십 7라운드가 7월 6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7라운드는 앞서 1라운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20명의 심레이서가 온라인으로 경쟁하게 된다.

코오롱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오토매닉스(대표이사 이상학)와 아프리카 콜로세움(대표 채정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대회이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orea Automobile Racing Association)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며, 아프리카 TV와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대회는 총 18라운드에 걸쳐 온 ·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심 드라이버와 인플루언서, 리얼 드라이버가 한 팀을 이뤄 개인전 · 단체전에 참여한다. 7라운드는 1라운드에 사용됐던 BMW F92 M8 GTE를 이용하며, 웨더텍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Weather Tech Raceway Laguna Seca)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에 위치한 웨더텍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는 1958년 관광객 유치 목적으로 개장되었다. 마쯔다 라구나 세카로 잘 알려져 있고, 2018년 미국 자동차용품 전문 업체 웨더텍이 공식 스폰서로 합류하며 현재 명칭을 갖게 됐다. 길이 3.6km, 코너 1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급격하게 꺾여 있는 시케인 코너 코크 스크류(Cork Screw) 코너가 제일 유명하다.

앞서 6월 3일 스즈카 서킷 그랑프리에서 펼쳐졌던 1라운드에서는 박윤호(DCT ERACING)가 독보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예선 및 메인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예선 2위 · 스프린트 레이스 2위를 차지한 임재혁(아트라스BX E-SPORTS), 예선 3위 · 메인 레이스 2위를 차지한 박치형(DCT RACING) 선수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심레이싱 대회, 코오롱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타이틀 스폰서 코오롱 모터스를 비롯 업비트, 미쉐린코리아, 마이더스파트너스 그룹, 로지텍G, 벤큐, 넥스트 레벨 레이싱, 카라운드, 스티즈, 스내플, 프레이저 커피 등 시장에서 중심이 되는 자동차 · IT · 전문 컨설팅 · 의류 · 음료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상학 오토매닉스 대표는 “1주간 휴식 시간을 가졌던 코오롱 AMX e스포츠 챔피언십 7라운드가 7월 6일 개최된다. 자동차 ·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익숙하고, 추월 포인트가 많은 웨더텍 라구나 세카에서 진행되는만큼 자로 잰 듯한 곡예 주행과 다이나믹한 추월 장면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7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코오롱 AMX e스포츠 챔피언십 7라운드는 7월 6일 목요일 오후 8시 반에 시작되며, AMX 유튜브 공식채널과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관련 공지사항 및 정보는 코오롱 AMX e스포츠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www.amxesports.com)와 인스타그램(@amx.espor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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