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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한국 그랑프리 ‘스피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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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7-24 1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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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원(F1) 한국 그랑프리의 개최지가 될 전남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가칭)의 공사가 빠르면 이달 중 시작된다.

정부는 24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F1 한국 그랑프리 개최지인 전라남도가 요청한 F1 경주장 부지의 사용 승낙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장, 농림부, 건설교통부, 문화관광부, 기획예산처, 전라남도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현재 농림부 소유로 되어 있는 국제자동차경주장 부지에서 사업자인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 대표 정영조)가 공사를 착수 할 수 있게 되어 2010년 F1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24일 사용승낙이 결정된 부지는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일대 1.85km2 규모 간척지로 F1 트랙 및 그랜드 스탠드, 컨트롤타워 등 주요 시설이 들어설 자리다. 이 지역은 전라남도가 진행중인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개발 계획인 J프로젝트(총 개발 규모 9,917만4,000㎡)의 중심지다.

이번 토지 시용승낙은 F1 한국대회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다.

전라남도와 KAVO는 이에 따라 7월 중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각종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현장 진입로 등 실질적인 공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공식적인 기공식 행사는 9월초로 예정되어 있다.

금번 착공에 들어가 2009년 말까지 완공 예정인 전남의 F1 경주장은 상설트랙(3.047km)과 F1트랙(5.684km) 등 용도에 따라 2개로 변형하여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서킷으로서, 그랜드 스탠드 등 주요 시설은 한국의 전통미를 반영함으로써 그 자체만으로도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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