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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에서 F1 경주장 착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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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7-31 1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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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에서 F1 경주장 착공식 열려

31일, 공사안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열려

건설인허가,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완료

현장사무소 및 공사용 가설도로 건설 시작

2010년 F1 한국 그랑프리 운영사인 KAVO(코리아오토밸리오퍼레이션, 이하 KAVO)가 F1 경주장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그 동안 진행되어 온 F1 경주장 건설 인허가 절차와 간척지 우선사용 승낙, 환경영향평가 통과 등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KAVO는 31일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국제자동차경주장 부지에서 ‘F1 경주장 건설 안전기원제’를 갖고 경주장 착공을 알렸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린 이번 안전기원제에는 전라남도와 영암군 관계자 및 지역주민 대표, KAVO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금번 착공 후 약 2년간에 걸쳐 진행될 경주장 건립 공사의 무사고를 기원했다.

또한 안전기원제 이후 바로 현장사무소를 설치하고 공사용 가설도로 건설을 시작하는 등 실질적인 F1 경주장 건립에 돌입했다.

국민적 행사로 준비 중인 공식 기공식 행사는 오는 9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 KAVO는 “실질적인 공사 시작은 7월31일 시작되었지만 혹서기 하계 휴가철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기타 대내외적 여건을 감안, 내외빈을 초청하는 공식 행사 일정을 가을로 잡았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관계자 이외에도 F1 경기장 건설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공사기간 내 무사고를 기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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