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트랜스시베리아랠리에 26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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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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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04 05:5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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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트랜스시베리아랠리에 26대 출전
독일 포르쉐AG는 8월 2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트랜스 시베리아 랠리’에 26대의 카이엔 S 트랜스시베리아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2996년에는 두 대의 개인 자격 참가자가 카이엔 S로 참가 원 투 피니시를 장식했었다.
포르쉐는 바이자하의 연구개발센터에서 가혹한 정거리 랠리에서의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는 특별한 모델로서 개발한 뉴 카이엔S로 참가한다.
카이엔S 트랜스시베리아는 카이엔S를 베이스로 해 개발한 모델로 V형 8기통 385마력 엔진을 탑재하고 오프로드용 특수 타이어와 안전 케이지, 최종감속비의 로 기어화, 록 기구를 채용한 리어 디퍼렌셜, 대형화한 언더 플로어 패널, 프론트 액슬의 강화 트랙 컨트롤 암 등을 채용했다.
트랜스시베리아랠리는 8월 2일 모스크바를 출발해 시베리아 대륙을 횡단해 17일에 몽골의 울란바토르에 골인한다. 코스의 전장은 약 6,200km에 달하며 공도, 자갈길 등 가혹한 도로를 통과하며 고비 사막에서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개최될 예정이다.
드라이버로는 독일인 발터 롤에 이어 유명한 WRC 챔피언 아민 슈바르츠 등이 출전한다.
독일 포르쉐AG는 8월 2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트랜스 시베리아 랠리’에 26대의 카이엔 S 트랜스시베리아로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2996년에는 두 대의 개인 자격 참가자가 카이엔 S로 참가 원 투 피니시를 장식했었다.
포르쉐는 바이자하의 연구개발센터에서 가혹한 정거리 랠리에서의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는 특별한 모델로서 개발한 뉴 카이엔S로 참가한다.
카이엔S 트랜스시베리아는 카이엔S를 베이스로 해 개발한 모델로 V형 8기통 385마력 엔진을 탑재하고 오프로드용 특수 타이어와 안전 케이지, 최종감속비의 로 기어화, 록 기구를 채용한 리어 디퍼렌셜, 대형화한 언더 플로어 패널, 프론트 액슬의 강화 트랙 컨트롤 암 등을 채용했다.
트랜스시베리아랠리는 8월 2일 모스크바를 출발해 시베리아 대륙을 횡단해 17일에 몽골의 울란바토르에 골인한다. 코스의 전장은 약 6,200km에 달하며 공도, 자갈길 등 가혹한 도로를 통과하며 고비 사막에서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개최될 예정이다.
드라이버로는 독일인 발터 롤에 이어 유명한 WRC 챔피언 아민 슈바르츠 등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