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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스 부르츠, F1 은퇴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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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7-10-10 05: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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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스 부르츠, F1 은퇴 의사 밝혀

윌리암스 F1 팀의 알렉스 부르츠가 F1 떠난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부르츠는 지난주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F1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으나 10월 21일 열리는 브라질 GP도 불참 의사를 밝혔다. 따라서 7일 끝난 중국 GP가 부르츠의 마지막 F1 경기였던 셈이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올해 33세의 부르츠는 “올해 초부터 F1 은퇴를 고려해왔으며 지금이 그만둘 최적의 시간이라고 생각했다”며 의사를 분명히 했다. 또 “F1은 나에게 있어서 즐거운 도전이었으며 올해 캐나다 GP에서 포디움에 올랐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부르츠는 총 69번의 레이스에 3번의 포디움 등극을 기록했다.

부르츠는 베네통 팀 소속이었던 1997년 캐나다 GP에서 데뷔했으며 맥라렌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다년간 활약했었다. 작년 윌리암스로 자리를 옮긴 부르츠는 올 시즌 들어서는 팀 메이트 니코 로즈버그에 부족한 실력을 보였다. 특히 예선 성적이 로즈버그에 뒤졌던 것이 사실. 부르츠는 르망 24시나 다른 레이스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GP에서는 현 테스트 드라이버인 카즈키 나카지마가 부르츠의 시트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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