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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통안전국, 디지털 사이드 미러의 테스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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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9-02 1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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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기존의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가 장착된 모니터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의 주행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은 유럽과 일본에서 이미 승인된 기능으로, NHTSA는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을 갖춘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의 행동이나 차선 변경의 모습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의 GM과 토요타, 테슬라가 가입한 미국 자동차 산업협회(AAM)는 2014년 3월 NHTSA에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의 사용 허가를 요청했다. 다임러 그룹 또한 2015년 대형 트럭의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 탑재를 허가할 것을 요청했다.

 

NHTSA는 지난해 보고서를 통해 카메라 모모니터 시스템과 관련된 내용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테스트는 승용차를 대상으로 먼저 진행되며, 이후 대형 상용 차량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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