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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소형차용 전방 전동 주차 브레이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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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12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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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가 2020년 3월 12일, 전방 전동 주차 브레이크(EPB : Electric Park Brake)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소형차에 첨단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하고 핸드 브레이크나 주차 브레이크 페달 없이 인테리어를 디자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형차에도 이제 모든 장점을 갖춘 EPB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PB는 클래식 주차 브레이크 기능 외에도 오토 홀드 기능을 통해 언덕길에서의 정차와 출발을 쉽게 한다. 도시 교통이나 교통 체증시 EPB는 스톱&고 기능으로 주행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전방 차축의 정적 하중이 높을수록 미끄러운 경사면에 차량을 주차할 때 안전성이 향상된다.

 

ZF의 앞 차축 EPB는 리어 드럼 및 디스크 브레이크 내에서 수동 주차 브레이크 작동에 필요한 구성요소를 제거하고 필요한 전자 구성요소와 소프트웨어를 기존 ESC 제어장치에 통합하고 앞 차축 캘리퍼를 약간 수정하면 된다. 이는 후방 수동 주차 브레이크 시스템의 중량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ZF는 2001년에 리어 액슬 전동 주차 브레이크 기술을 개척했으며 7,500만기 이상을 생산했다. 전방 전동 주차 브레이크는 한국과 중국에서 생산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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