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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 자동차 사이버 보안 강화 기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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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6-28 1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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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경제위원회(ECE : Economic Commission for Europe)가 2020년 6월 25일, 자동차 사이버 공격 대책을 의무화하는 기준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 등의 보급 확대에 따라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비가 시급한 과제로 떠 오른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기준은 ECE의 하위 조직인 자동차기준조화 세계 포럼(WP29)에 채택되어 2021년 1월 발표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자동차의 사이버 보안에 관한 국제적인 구속력이 있는 첫 번째 기준이 된다. 자동차 제조사에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어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판매된 자동차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등의 업데이트 등을 요구하고 있다.

 

우선은 세계 50여개국에 적용될 전망으로 유럽연합은 2022년 7월 이후 출고되는 신차에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과 미국은 WP29에 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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