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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7세대 S클래스에 세계 최초 뒷좌석 에어백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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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7-25 1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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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9월 2일 데뷔를 예고한 7세대 S클래스에 세계 최초로 뒷좌석 에어백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2020년 7월 29일(현지시간) 수요일 오후 두 시 "S-Class DIGITAL # 2 : 인텔리전스를 통한 혁신"이라는 디지털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프리 세이프(PRE-SAFE®) 임펄스 사이드 시스템과 액티브 바디 컨트롤(ACTIVE BODY CONTROL) 액티브 서스펜션의 조합과 같은 주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뒷좌석 승객을 위한 에어백을 장착한 것은 세계 최초로, 정면 충돌시 뒷좌석 탑승자를 보호한다. 전면 에어백과 완전히 다른 개념을 요구하며 에어백을 배치 할 때 어린이용 시트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팽창식 안전 벨트인 벨트백과 결합 된 S클래스는 뒷좌석 탑승자에게 새로운 안전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또한 능동 및 수동 안전 시스템이 통합되는 완전 통합 안전 개념으로 향하는 프리 세이프 임펄스 사이드 기능도 확장했다. 이 기능은 레이더 센서를 사용하여 임박한 측면 영향을 식별한다. 처음으로 좌석에 에어 쿠션을 사용하여 운전자 또는 앞좌석 탑승자를 차량 중앙으로 이동시킬 뿐만 아니라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을 사용하여 차량 전체를 동시에 들어 올림으로써 탑승자를 보호한다. 더 단단한 구조를 통해 충격을 전환한다. PRE-SAFE® Impulse Side는 액티브 서스펜션의 기능을 확장하여 새로운 S- 클래스의 주행 및 핸들링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높여 준다. 

위 내용은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디지털 플랫폼 (https : //media.mercedes- benz.com/s-class에서 주문형 비디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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