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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첨단 글로벌-셔터 이미지 센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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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5-16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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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 Driver Monitoring System)을 지원하는 최신 글로벌-셔터(Global-Shutter) 이미지 센서를 출시해 차량 안전을 강화한다.

 

DMS는 운전자의 머리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졸음이나 주의 산만 등의 징후를 인식하고 차량 내 시스템이 경고를 발생하도록 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한다. 교통 당국은 도로 교통 사고의 약 95%가 인적 오류로 발생하며, 그 중 대다수를 DMS와 같은 시스템을 사용해 방지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유럽의 경우 2020년 약 19,000명의 사고 사망자[1]가 발생했으며, 최근 제정된 법률로 2024년에는 유럽의 모든 신차 플랫폼을, 2026년에는 기존 모델 플랫폼에 대해 DMS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미국은 교통사고 사망률이 이보다 두 배 더 높은 수치[2]에 달하며,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는 모든 반자율주행 차량에 DMS를 권고하고 있다.

 

ST의 수석 부사장 겸 이미징 서브그룹 사업본부장인 에릭 오세다(Eric Aussedat)는 “운전자들은 피로나 주의산만 때문에 운전이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DMS는 이러한 문제를 자동 감지해 불확실한 상황을 제거함으로써, 모든 탑승자와 도로 여행 중인 이들을 보호한다”며, “ST의 최신 글로벌-셔터 센서는 민감도, 소형사이즈 및 간소화된 DMS 하드웨어를 제공하며 전체 시스템 비용을 절감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들은 법률적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고성능의 신뢰할 수 있는 DMS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글로벌-셔터 센서인 VB56G4A는 ST가 자체 투자한 첨단 3D 적층 후면 조명(BSI-3D) 이미지 센서 제조 기술을 활용한다. 이 제품은 1세대 DMS에 사용되는 기존의 전면 조명(FSI) 센서보다 감도가 뛰어나면서 더 작고 안정적이다.

 

ST는 현재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센서의 샘플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4년식 차량에 채택할 수 있게 2023년 초에 대량생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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