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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MIT와 스트레스 경감 연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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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0-01-04 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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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MIT와 스트레스 경감 연구 개시

포드가 MIT와 함께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기술을 개발한다. 포드는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만큼 안정성도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링컨 MKS에 시범적으로 적용된 이 기술은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여 몸 전체의 컨디션을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MIT는 생물측정학을 이용해 운전자의 모든 반응을 모니터하고 이를 분석해 양산차에 적용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심장 박동과 눈의 움직임, 피부의 상태 등이 포함된다. 이번 연구는 올해 1월부터 6개월 간 시행되고 양산차에는 내년부터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는 지난 2004년부터 MIT의 에이지랩과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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