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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트럭, 사고 예방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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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8-06-18 0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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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트럭, 사고 예방 시스템 개발

볼보 트럭이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개발했다. 볼보 트럭은 교통사고의 90%가 운전자의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거리 운전이 잦은 트럭의 경우 운전자의 피로와 주의 산만에서 비롯되는 사고의 위험을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볼보 트럭은 유럽의 트럭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DAS(Driver Alert Support)을 개발했다.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가 주행 차선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주행 라인이 불규칙할 경우 곧바로 음성과 문자로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의 10~20%가 운전자의 피로에서 비롯된다.

대형 트럭에서 취약한 부분 중 하나가 승용차에 비해 사각 지대가 많다는 것. 특히 측면의 승용차를 보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가 적지 않다. 볼보 트럭은 이를 위해 LCS(Lane Changing Support)를 추가했다. LCS는 별도의 레이더 센서가 사각 지대의 사물을 감지해 A 필러에 달린 램프를 통해 운전자에게 알린다. 30km/h 이상의 속도에서 자동으로 활성화 되는 코너링 램프도 추가된다. 또 유럽 트럭 메이커로는 처음으로 FH와 FM에 레인 센서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트럭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가 적용된다. 현재까지 ESP는 트랙터에만 적용됐지만 볼보 트럭은 6x2 트럭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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