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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통부, '차량 내 정보시스템 규제 당분간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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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1-03-16 05: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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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통부, "차량 내 정보시스템 규제 당분간 없을 것"

레이 라후드 미국 교통부 장관은 최근 "정부가 추가 연구를 마무리지을 때까지" 핸즈프리 휴대폰이나 차량 내 디지털 기기의 이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 내에서의 통화나 디지털 기기 이용에 대해서는 핸즈프리의 이용 유무에 관계 없이 모든 형태의 전화 통화가 운전자의 집중을 방해한다는 주장과 차량에 적절한 형태로 통합된 기능은 주행 중 이용해도 안전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하여 현재 미국 연방 고속도로안전관리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이 SYNC(미국 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와 같은 차량 내 정보서비스가 인지 장애(Cognitive Distraction)를 유발하는지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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