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적정 공기압의 15%로 TPMS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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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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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04 05:5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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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적정 공기압의 15%로 TPMS 기준 강화
유럽의 TPMS(Tyre Pressure Monitoring Systems) 기준이 강화된다. 기존에는 적정 공기압의 20%였지만 새 기준에 따르면 15%로 소폭 상향 조정된다. EC는 올해 2월 열린 테크놀러지 엑스포에서 TPMS 기준 강화를 밝힌바 있다.
2009년 7월 발표된 GSR(General Safety Rule)에 따르면 2012년부터 모든 승용차는 TPMS를 장착해야 한다. EC는 안전을 위해 페이즈 II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적정 공기압 보다 낮을 경우 최적의 상황보다 발열이 심해지고 연비에서도 불리하다는 이유이다.
유럽의 TPMS(Tyre Pressure Monitoring Systems) 기준이 강화된다. 기존에는 적정 공기압의 20%였지만 새 기준에 따르면 15%로 소폭 상향 조정된다. EC는 올해 2월 열린 테크놀러지 엑스포에서 TPMS 기준 강화를 밝힌바 있다.
2009년 7월 발표된 GSR(General Safety Rule)에 따르면 2012년부터 모든 승용차는 TPMS를 장착해야 한다. EC는 안전을 위해 페이즈 II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적정 공기압 보다 낮을 경우 최적의 상황보다 발열이 심해지고 연비에서도 불리하다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