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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폭스바겐과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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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05-11 05: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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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폭스바겐과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마이크로소프트와 폭스바겐이 차세대 자동차용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exFAT(Extended File Allocation Table) 기술을 폭스바겐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exFAT 기술은 폭스바겐의 차세대 멀티미디어에 쓰이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exFAT가 자동차에 쓰이는 것은 폭스바겐이 처음이다. exFAT는 외부 기기의 다양한 파일을 쉽게 저장할 수 있고 전송 속도도 높인 게 특징이다. 폭스바겐 그룹의 e솔루션은 2009년 아우디와 EB(Elektrobit)가 합작으로 개발을 시작해 왔고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exFAT 기술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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