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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자동차도 해킹 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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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09-21 0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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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자동차도 해킹 당할 수 있다

자동차도 해킹당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보안 업체 맥아피는 전자장비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자동차도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자동차에 사용되고 있는 많은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해킹에 취약하다는 설명이다.

맥아피가 경고하는 해킹은 고성능 장비를 이용해 도어를 열거나 잘못된 알람을 울리게 하는 정도이다. 자동차의 전장품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일단 실내로 들어와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지만 차후 보다 발전된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문제는 작년에도 미국의 몇몇 대학이 자동차의 자가진단 장비를 통해 해킹할 수 있다는 것과 원격조종으로 시스템의 성능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의견이다.

자동차는 PC와 달리 독립적인 개체이다. PC는 네트워크를 통해 급속도로 바이러스를 유포할 수 있지만 자동차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 힘들다. 자동차에 쓰이는 소프트웨어는 아직 국제적인 기준이 없어 메이커마다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해킹이 어렵고 그로 인한 이득도 없다. 반면 현재 개발 중인 V2V 같은 네트워크가 확립될 경우 PC에서 발생하는 해킹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중론이다. 이에 따라 V2V의 개발과 함께 보안에 대한 기술도 동시에 발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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