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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 타카타와 알코올 측정 스타트 버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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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09-29 0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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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 타카타와 알코올 측정 스타트 버튼 개발

타카타가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로부터 225만 달러를 지원받는다. 인-비클 알코올 측정 시스템인 트루터치 개발을 위해서다. 트루터치는 스타트 버튼에 적외선 센서를 통합한 것으로 운전자의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다.

알코올이 기준치 이상일 경우 시동이 걸리지 않아 음주운전을 원천 봉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운전자가 스타트 버튼을 눌렀을 때 알코올 측정에 걸리는 시간은 1초에 불과하다. 그리고 정확성은 96% 이상으로 경찰이 사용하는 음주측정기보다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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