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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스트레스 덜한 주차공간 밖으로의 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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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3-29 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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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으로 진입하거나 후진할 때의 사고는 보험회사의 비용을 증가시킨다. 주차공간 밖으로 후진할 때는 종종 인적 피해를 포함한 심각한 사고로 이어진다. 밖으로 후진할 때, 이러한 사고에 대한 일반적인 이유는 측면으로부터 다가오는 자동차나 자전거를 보지 못하거나, 너무 늦게 봄으로써 발생한다. 그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콘티넨탈은 콘티가드(ContiGuard®) 안전개념의 일환으로 이러한 조작행동에 대비해 전자적인 보조장치를 개발했다. 후방교차차량경보(RCTA : Rear Cross Traffic Alert) 시스템은 사각지대 (BSD : Blind Spot Detection) 에서 자동차 감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동종의 레이다 시스템을 사용한다. BSD 센서가 좀더 정밀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알맞게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새로운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추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되었던 우리의 독특한 신호 처리 능력을 활용한다. 다양한 센서 하드웨어의 사용은 새로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더욱 경제적으로 만든다. 그리고 이 시스템에 맞는 자동차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의 도로는 전체적으로 점점 더 안전하게 된다”, 라고 콘티넨탈 샤시.안전 사업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개발 이사인 볼프강 파이는 말했다. 새로운 RCTA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초기 양산은 2013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오늘의 BSD 시스템과 같이 RCTA (Rear Cross Traffic Alert)는 두 개의 근접범위 레이다 센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자동차의 좌.우 후방 코너에 장착된 플라스틱 범퍼 뒤에 보이지 않는 2개의 눈이 각각 120도로 모니터를 할 수 있다. BSD 기능에 추가하여 비교적 넓은 포물선이 뒤에 지나가는 차량을 감지하도록 사용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차량이 자동차 주변의 정밀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콘티넨탈의 막강한 레이다 센서에 잘 맞는다고 가정된 것이다.
이것이 콘티넨탈이 현재의 BSD 센서를 업그레이드하고 더욱 정확하게 만든 이유이다. “RCTA와 같이 전자적인 도움을 받아 지나치는 자동차의 충돌궤도를 신뢰성 있게 계산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고객프로그램의 수장인 노버트 하머슈미트는 설명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지나가는 자동차 방향과 속도, 그리고 얼마나 멀리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이다. 차세대 센서는 기본 데이터를 제공한다. 차량 사이에 충돌이 있을 것 같다고 평가하면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경고를 한다.

현재 데모차량에서는 RCTA가 약 35미터 이내 거리에서 시간당 5키로 에서 30키로 사이의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를 감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보행자도 감지할 것이지만, 자동차를 향해 빠르게 직접적으로 걸어오는 사람만 경고를 한다. RCTA의 기술적 중요 세부 요소들 중 하나는 뒤에서 지나가는 동안 회전하는 차량도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이 긴박한 충돌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경보가 울리고 후면 반사경에 LED 빛이 들어오게 된다. 채용된 경고전략은 물론 차량제조업체와 협의하여 수정될 수 있다. 하나의 가능성은 후방 루프라이닝에 경고등을 추가 할 수 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자동차 브레이크에 자동적으로 적용되도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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