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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얼라이언스 SIG, 회원사 45개사로 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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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5-17 10: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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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넷 기반 자동차 네트워크의 폭넓은 보급을 위해 창립된 OPEN 얼라이언스 SIG(One-Pair Ether-Net Alliance Special Interest Group)는 오늘 회원사가 2011년 11월 창립 이후 7배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기술과 자동차 분야를 대표하는 45개들의 회원사들이 속해있는 OPEN 얼라이언스는 네트워크 복잡성 및 케이블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차량 내 안전성, 편안함, 인포테인먼트를 향상 시키기 위해 창립되었다. 회원사들은 BMW의 이더넷 프로젝트 매니저인 커스턴 마테우스(Kirsten Matheus)를 OPEN 얼라이언스의 의장으로 선출하였다.

OPEN(One-Pair Ether-Net) 얼라이언스 SIG는 창립 회원사인 브로드컴, BMW, 프리스케일 반도체, 하만, 현대자동차, NXP 뿐 아니라, 보쉬, 콘티넨탈, 재규어 랜드로버, 르네사스 등의 새로운 발의 회원사(promoter members)도 포함하게 되었다. 또한, 애질런트 테크놀러지, 알파인 전자, 앱티나 이미징, 아콴티아, 케이던스, C&S 그룹, 디스페이스, DSP-Weuffen, 이타스, 후지쯔 반도체,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에이지, 인테디스, 제이에이이 유럽, KDPOF, 리어코퍼레이션, 르크로이, 레오니 케이블, 멜렉시스, 몰렉스, 옴니비전 테크놀로지, 팬듀이트, 로젠버거, 심포니 텔레카, TE 코넥티비티, 타임 크리티컬 네트워크, TTTech 컴퓨터테크닉, 튀브 노르트, 미국 뉴햄프셔 대학교 상호운용성 연구소, 발레오, 벡터 인포매틱, ViGEM, 비스티온, 위프로, X2E, 야자키를 포함한 35개의 가입 회원사들(adopter members)을 보유하고 있다.

OPEN 얼라이언스는 올해 초 미팅에서 상호운용성 요건과 타사 테스트 플랫폼, 인증 절차,높은 데이터 전송 속도 사양 요건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 위원회를 설립하였다. 회원사들은 임베디드 시스템 엑스포 기간 동안 미팅을 다시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설립된 OPEN 연합 SIG의 핵심은 브로드컴 브로드R-리치®를 개방형 표준으로 확산시키는 것이다. 자동차 산업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브로드R-리치® 기술은 단일 UTP 케이블에서 100Mbps의 고성능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싸고 복잡한 절연 케이블이 필요 없어지면서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연결성에 대한 비용과 케이블 무게를 확연히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브로드R-리치® 사양에 대한 라이선스는 브로드컴 라이선스의 RAND 조건 하에 OPEN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공한다.

OPEN 얼라이언스 SIG의 의장이자 BMW의 이더넷 프로젝트 매니저인 커스턴 마테우스는 “이더넷 기반 통신은 자동차와 OPEN 얼라이언스에 있어 또 하나의 큰 네트워킹 기술 중 하나이며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오픈 얼라이언스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은 올바른 목표가 설정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브로드R-리치® 기술 사용의 정보를 제공해 줄 뿐 아니라, 토론을 가능케하며, 관련 이익을 통합해주고, 유연하고 확장성있으며 미래가 보장되는 네트워킹의 미래에 길을 열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쉬(Bosch)의 전기/전자 아키텍처 센터의 부사장인 마이클 쉐퍼드(Michael Schaffert)는 “이더넷은 자동차와 이더넷 시장 전반을 뒤흔들 잠재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기술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전기/전자 아키텍처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며, “적은 비용의 이더넷 솔루션은 카메라 기반 운전자 보조 기능의 빠른 시장 침투에 기여할 것이며, 100Mbps에서 1기가비트 이더넷까지 확장성 있는 기술이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통신 기술에 투자 위험을 줄여줄 필수 업그레이드 사항을 제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콘티넨탈(Continental AG)의 이사회 멤버이자 인테리어 사업부 책임자인 헬무트 마치(Helmut Matschi)는 "우리는 이더넷을 자동차 전자 장치의 시스템 통합을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생각한다.”며, “오픈 얼라이언스 SIG에서 업계 전반에 걸쳐 표준을 정의하기 때문에 개발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이더넷으로 생산에 신속하게 도입되는데 있어 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OPEN 얼라이언스에 적용되는 이더넷은 특히 복잡하지 않고 비용 효율적인 케이블링으로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르네사스(Renesas Electronics Corporation)의 자동차 시스템 사업부의 총괄 매니저인 히로아키 가네코(Hiroaki Kaneko)는 “최근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으로 고속 및 대용량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높은 속도 뿐 아니라, 품질, 가벼운 케이블, 표준화 같은 주요 직면 과제들이 등장 하고 있다. 르네사스가 OPEN 얼라이언스에 가입하여 이러한 직면 과제를 적시에 해결하고 고객에 더욱 향상된 이더넷 기반 자동차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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