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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와 덴소, 운전자 위험 감지 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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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6-02 0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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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와 덴소가 나고야대학과 공동으로 운전자의 안구 움직임이나 운전 자세 변화 등으로 위험을 감지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나고야대학 교수는 도요타와 공동으로 운전자가 졸릴 경우 둔해지는 안구 움직임을 카메라로 확인해 위험을 경고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이 기술은 눈꺼풀의 개폐를 카메라로 촬영해 졸음을 감시하는 종래 기술과 달리 주의력 산만과 사고력 저하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나고야대학 武田一哉 교수는 부자연스러운 운전 자세로부터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을 덴소와 공동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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