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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후지경제, 커넥티드 비클시장 전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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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6-13 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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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후지경제, 커넥티드 비클시장 전쟁 예고

일본 후지경제가 '차세대 자동차 IT커뮤니케이션 관련시장 현황과 장래전망'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보고서는 세계 자동차 메이커와 통신 캐리어 관계를 분석하고 커넥티드 비클(인터넷 상시 접속차)의 시장을 예측함과 동시에 자동차 분야의 ICT관련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차량 탑재 장비 및 기기 시스템, 인프라등 25개 품목의 시장과 주요관련기업 22개사의 전략을 분석했다.

각부와의 인터넷 통신이 가능한 정보통신시스템을 탑재한 자동차 또는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단말기를 사용해 구동용 배터리의 잔량 파악과 에어컨 리모트 조작이 가능한 정보 통신 시스템을 탑재하는 전기자동차(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V)의 커넥티드 비클의 2011년 시장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425만대였다. 보고서는 2025년에 2011년의 9.1배 증가한 3,85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미국으로 2011년은 225만대에로 전 세계 시장의 50%를 넘고 있다. 차량탑재정보 플랫폼(차재O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만 시스템과 연계하기 위한 모바일 플랫폼용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투입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응하고 있다. 또 인텔도 차량 탑재 정보 시스템의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자동차 ICT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주도권 쟁탈전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다음의 시장 규모인 유럽에서는 자동차사고로부터 신속한 구조를 목적으로 한 긴급정보 시스템 e-Call의 신차에의 탑재가 의무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는 모든 신차가 커넥티드 비클화될 전망이다. 2025년에는 유럽이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된다고 전망했다.

미국과 함께 텔레매틱스 선진국인 일본도 현재는 유럽과 거의 비슷한 규모라고 한다. 2010년 출시된 닛산 리프와 2012년 출시된 토요타 프리우스 PHV는 배터리 잔량의 파악, 충전기의 위치정보 등을 통신으로 수신하는 것이 가능하다.

중국시장은 소규모이지만 ICT 기술을 만재한 스마트카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달 등이 커넥티드 비클의 보급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텔레매틱스 서비스에는 GM이 신속하게 참여하고 있는 외 토요타도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으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독일 BMW도 모바일네트워크를 이용한 자동차 내 커뮤니케이션과 카내비게이션, 시큐리티 시스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물론 현대자동차도 커넥티드 비클의 투입에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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