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아웃랜더에 e-어시스트 적용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2-09-10 05:50:21 |
본문
미쓰비시, 아웃랜더에 e-어시스트 적용
미쓰비시가 아웃랜더에 새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을 적용한다. e-어시스트로 불리는 새 세이프티 시스템은 ACC(Adaptive Cruise Control)와 FCM(Forward Collision Mitigation),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등이 통합된 개념이다.
ACC는 레이더를 이용해 전방의 상황을 모니터한다. 고속은 물론 저속 구간에서도 운전자가 원하는 차간 거리를 유지할 수 있고, FCM은 충돌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실행시킨다. ACC와 FCM을 위한 레이더는 프런트 그릴에 위치해 있으며 최대 전방 200m까지 감지할 수 있다.
미쓰비시가 아웃랜더에 새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을 적용한다. e-어시스트로 불리는 새 세이프티 시스템은 ACC(Adaptive Cruise Control)와 FCM(Forward Collision Mitigation),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등이 통합된 개념이다.
ACC는 레이더를 이용해 전방의 상황을 모니터한다. 고속은 물론 저속 구간에서도 운전자가 원하는 차간 거리를 유지할 수 있고, FCM은 충돌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실행시킨다. ACC와 FCM을 위한 레이더는 프런트 그릴에 위치해 있으며 최대 전방 200m까지 감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