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세계 최초로 자전거 감지 기술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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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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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06 06:3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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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세계 최초로 자전거 감지 기술 상용화
볼보가 세계 최초로 사이클리스트까지 감지하는 기술을 상용화 한다. 전방의 사이클리스트를 감지해 풀 브레이킹까지 가능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PCD(Pedestrian and Cyclist Detection)로 불린다.
볼보에 따르면 유럽 사이클리스트 사망 사고의 50%는 자동차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사이클리스트의 사망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PCD는 새 소포트웨와 감지 센서가 핵심이다. 센서 시스템은 전방의 상황을 모니터하며 사이클리스트가 감지될 경우 관련 정보를 빠르게 ECU로 전달한다. 올해 5월부터 V40과 S60, V60, XC60, V70, S80에 탑재된다.
볼보가 세계 최초로 사이클리스트까지 감지하는 기술을 상용화 한다. 전방의 사이클리스트를 감지해 풀 브레이킹까지 가능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PCD(Pedestrian and Cyclist Detection)로 불린다.
볼보에 따르면 유럽 사이클리스트 사망 사고의 50%는 자동차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사이클리스트의 사망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PCD는 새 소포트웨와 감지 센서가 핵심이다. 센서 시스템은 전방의 상황을 모니터하며 사이클리스트가 감지될 경우 관련 정보를 빠르게 ECU로 전달한다. 올해 5월부터 V40과 S60, V60, XC60, V70, S80에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