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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 “교통사고의 주원인은 과속 보다 운전자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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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8-12-23 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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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 “교통사고의 주원인은 과속 보다 운전자 부주의”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의 조사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주원인으로는 운전자 부주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HTSA가 2년 반 동안 5,471건의 교통사고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충돌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차선 이탈이 22%, 중앙선 침범이 11%로 5%의 과속 보다 훨씬 높았다.

NHTSA의 조사 결과는 VDoT(Virginia Department of Motor Vehicles)가 작년에 발표한 수치와 거의 동일하다. VDoT의 작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사망 사고의 원인 중 2.9%만이 과속이었다. 그동안 속도 제한 이상의 과속이 교통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었다. 그럼에도 제한 속도를 계속 낮추는 것은 환경과 원유 수입을 줄이고자 하는데 더 큰 목적이 있다는 주장이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차선 이탈과 중앙선 침범은 운전자의 부주의에서 비롯된다. 주의산만 또는 졸음운전이 주된 이유이고, 이중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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