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자동차용 레이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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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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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7 0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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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자동차용 레이더 개발
파나소닉이 자동차용 레이더를 개발했다. 악천후 또는 야간에도 보행자와 자동차를 감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나소닉에 따르면 0.1초 이내에 자동차와 보행자, 자전거를 구분할 수 있다.
이 레이더(79GHz)와 센서는 교차로처럼 사고가 잦은 환경에서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전방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기 때문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거기다 감지 능력은 이전 세대의 레이더보다 2.5배나 정교해졌다. 멀티 스캐닝 기술을 통해 감지 능력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파나소닉은 새 레이더를 개발하면서 일본 내에서만 27개의 특허를 획득했다.
파나소닉이 자동차용 레이더를 개발했다. 악천후 또는 야간에도 보행자와 자동차를 감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나소닉에 따르면 0.1초 이내에 자동차와 보행자, 자전거를 구분할 수 있다.
이 레이더(79GHz)와 센서는 교차로처럼 사고가 잦은 환경에서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전방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기 때문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거기다 감지 능력은 이전 세대의 레이더보다 2.5배나 정교해졌다. 멀티 스캐닝 기술을 통해 감지 능력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파나소닉은 새 레이더를 개발하면서 일본 내에서만 27개의 특허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