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190만대 리콜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4-02-14 06:15:45 |
본문
토요타, 프리우스 190만대 리콜
토요타가 전 세계적으로 190만대를 리콜한다. 리콜 사유는 소프트웨어 리프로그램이며 이중 미국에서만 96만대이다. 이번 리콜에는 2010~2014년형 프리우스 190만대가 포함돼 있으며 렉서스 기타 모델을 합하면 220만대이다.
리콜 대상 차종은 프리우스 190만대와 렉서스 RX350, RAV4, 타코마가 포함돼 있다. 렉서스와 RAV4는 타코마는 북미산 모델이다. 토요타에 따르면 프리우스는 소프트웨어의 결함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시스템의 출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작년에도 프리우스 V에서 같은 현상이 보고된바 있다.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에는 40분이 소요된다.
토요타가 전 세계적으로 190만대를 리콜한다. 리콜 사유는 소프트웨어 리프로그램이며 이중 미국에서만 96만대이다. 이번 리콜에는 2010~2014년형 프리우스 190만대가 포함돼 있으며 렉서스 기타 모델을 합하면 220만대이다.
리콜 대상 차종은 프리우스 190만대와 렉서스 RX350, RAV4, 타코마가 포함돼 있다. 렉서스와 RAV4는 타코마는 북미산 모델이다. 토요타에 따르면 프리우스는 소프트웨어의 결함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시스템의 출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작년에도 프리우스 V에서 같은 현상이 보고된바 있다.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에는 40분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