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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업차용 텔레매틱스, 2013년 40만대 판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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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02-11 1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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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업차용 텔레매틱스, 2013년 40만대 판매 전망

- 상업차용 텔레매틱스, 상업차량 증가 및 최적화된 현장인력관리 혜택으로 증가
- 시간엄수 및 정확성으로 고객서비스 향상
- 차량운영, 비용감소 및 업무할당 등 효율적인 관리 잇점

대한민국 서울, 2009년 2월 11일 – 2008년 대략 400만대 상업용 차량이 등록되어 있고 텔레매틱스가 상업용 운송에서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인해, 국내 상업차량용 텔레매틱스 시장이 커다란 잠재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컨설팅 및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 (www.frost.com)이 최근 발간한 ‘한국 상업차용 텔레매틱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상업차용 텔레매틱스 총판매량은 20만대였으며, 2013년 40만대로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사용편리성 및 설치의 용이함, 서비스 이용대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덕분에 기업들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프로스트앤설리번 자동차사업부 윤삼진 연구원은, “상업차량용 텔레매틱스의 가장 큰 성장동력은 현장인력관리 최적화로 인한 혜택”이라며, “도로운송이 거의 운송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CV 텔레매틱스는 플랜의 정확성뿐만 아니라 보다 빠른 운송 및 시간엄수 등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텔레매틱스가 상업용차량에서 활용될 경우, 시간절약을 비롯하여 사고감소, 유연성 증가, 비용절감, 서비스 향상 및 고객만족 등을 개선시킬 수 있다. 상업차 텔레매틱스는 양방향 실시간 인터페이스를 제공, GPS와 같은 위치검색기능을 비롯하여 Track & Trace(차량 위치궤적정보, 과거 및 현재 차량위치추적 기능), CVO (첨단화물운송시스템, 컴퓨터로 차량위치, 운행상태, 차내상황 등을 관제실에서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최적운행을 지시) 기능 등을 제공한다.

현재, 국내 CV 텔레매틱스 시장은 주로 애프터마켓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OE 텔레매틱스는 없다. 윤삼진 연구원은, “현재 상업차량용 텔레매틱스 시스템 및 서비스 표준이 없다. 따라서, 다양한 고객의 요구조건 및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텔레매틱스가 요구되고 있다”며, “향후, 텔레매틱스 시스템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맞춤화된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삼진 연구원은, “차량운용을 비롯하여 연료효율성,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비용요소에서 감축이 가능하며, 인력의 업무할당이 보다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서, 현재 걸음마 단계인 상업차량용 텔레매틱스 분야는 더 높은 단계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MA(한국자동차제조협회) 정의에 따르면 상업용차(Commercial Vehicle, CV)란 트럭, 버스 및 건설중장비 차량 및 앰블란스 등과 같은 특정목적용 차량이다. 이 정의에 따르면, 택시는 상업용으로 쓰이는 ‘승용차’군에 속하므로 ‘상용차’로 정의되지는 않으나, 이번 상용차용 텔레매틱스 시장규모 연구에서는 택시 텔레매틱스도 포함되었다.
(자료문의: 02-6710-2061, sinae.bae@fr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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