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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경량 도어 사이드 임팩트 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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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6-17 0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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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경량 도어 사이드 임팩트 빔 개발

크라이슬러가 경량 도어 사이드 임팩트 빔을 개발했다. 새 사이드 임팩트 빔은 기존 대비 무게가 40%가 가벼운 게 특징이다. 개발에는 온타리오의 맥마스터 대학이 참여했으며 캐나다 정부가 39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새 사이드 임팩트 빔은 맥마스터 대학이 개발한 뉴 알루미늄 알로이가 소재가 핵심이다. 무게는 가볍지만 강성은 기존과 동일한 것도 장점이다. 맥마스터 대학은 무게 감소를 위해 고장력 보론 타입 스틸 대신 알루미늄 알로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는 이미 램 1500과 SRT 바이퍼 등의 모델에 알루미늄 알로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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