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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닷지 저니, 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하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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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5-13 23: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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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의 닷지 저니가 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테스트에는 총 7대의 SUV를 대상으로 했고, 닷지 저니는 푸어 등급에 그쳤다. IIHS에 따르면 닷지 저니는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운전자의 머리가 스티어링 휠에 부딪쳤으며, 사이드 커튼은 작동하지 않았다.


저니가 스몰 오버랩에서 가장 낮은 등급을 받은 건 충분히 예상됐다. 저니는 마지막 업데이트가 2011년이고, IIHS의 스몰 오버랩은 2012년부터 도입이 됐다. 따라서 스몰 오버랩을 대비한 안전성을 갖추지 못했다. FCA의 닷지 듀랑고와 짚 체로키도 스몰 오버랩에서 M(Marginal) 등급을 받았다.


FCA의 모델 중에서는 유일하게 짚 랭글어 4도어만이 스몰 오버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편 이번 테스트에서는 현대 싼타페도 M 등급에 그쳤고, 닛산 무라노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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