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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세계 최초로 1394 싱글 칩 컨트롤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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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9-04-24 06: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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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세계 최초로 1394 싱글 칩 컨트롤러 개발

후지쯔가 자동차의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를 위한 오토모티브 싱글 칩 컨트롤러를 개발했다. FMA(Fujitsu Microelectronics America)가 개발한 MB88395 컨트롤은 블루레이 DVD의 HD(1280×720)와 디지털 TV, 내비게이션의 이미지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후지쯔의 스마트코덱 기술이 적용된 MB88395는 800Mbps의 속도를 자랑해 HD 같은 고화질 이미지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후지쯔는 MB88395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더욱 강화될 뿐만 아니라 친환경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MB88395는 자동차 내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간소화 해 배선의 경우 최대 70% 줄일 수 있다. 연간 1만 km를 주행한다고 가정할 때 CO2 배출량은 10kg 줄어든다.

MB88395는 DTCP(Digital Transmission Content Protection)와 통합돼 무단 복제를 방지하는 기능도 내장돼 있다. 800Mbps의 속도는 세계 최초로 1394 기준을 만족하는 것이며 이전의 400Mbps 보다 2배가 빨라진 것이다. 후지쯔는 2011년을 전후해 자동차의 인-비클 네트워크는 1394 기준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지쯔의 MB88395는 혼다가 가장 먼저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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