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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크랜필드 대학, 보닛 에어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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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9-05-04 06: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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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크랜필드 대학, 보닛 에어백 개발

영국의 크랜필드 대학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보닛 에어백을 개발했다. 이 보닛 에어백은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 보행자 안전 기준을 위한 성격이다. 유로 NCAP는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보닛 에어백을 의무화 한다는 소문도 있다.

크랜필드 대학이 개발한 보닛 에어백은 윈드실드 주변으로 에어백이 부풀어 오르는 방식이다. 즉, 자동차가 보행자를 추돌할 경우 심각한 데미지를 입을 수 있는 머리를 우선적으로 보호한다. 하지만 윈드실드 하단으로 퍼지기 때문에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장점도 있다.

크랜필드 대학의 로저 하디 교수는 독일 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했고 5년 안에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피아트 스틸로에 적용된 보닛 에어백의 경우 보행자의 상해 정도를 절반으로 떨어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경우 2007년 보행자 사망 사고가 646건으로 전체 사고의 20%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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