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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브, “자동 제동 기술이 보행자 상해 40%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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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9-06-26 06: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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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브, “자동 제동 기술이 보행자 상해 40% 줄여”

오토리브가 자동 제동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보행자의 상해는 40%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리브는 독일 스튜트가르트에서 열린 ESV(Enhanced Safety of Vehicle) 국제 회의에서 보행자를 인식해 자동으로 급제동이 가능한 시스템이 상용화 되면 보행자의 사망 사고와 상해 정도는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독일의 GIDAS에 따르면 보행자 교통 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자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아주 작은 제동 타이밍의 차이로 상해 정도가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보행자를 우선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안전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추돌 시 차의 속도를 41% 줄이면 보행자 사고를 15% 줄일 수 있다. 이는 ERSO(European Road Safety Observatory)가 지난 2007년 유럽 14개국을 대상으로 3,683건의 보행자 사고를 조사한 결과이다.

자동 제동 시스템이 가장 효과적인 순간은 바로 운전자가 집중하지 못한 때이다. 운전자가 물체를 인식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시간이 통상 1.4초 걸린다고 했을 때 자동 제동 시스템은 이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이는 적외선 기술과 센서를 통해 미리 급제동을 준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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