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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로교통안전국, EV와 하이브리드카에 음성 경고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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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1-16 1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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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가 도로교통안전국 (NHTSA)은 2019년 9월 1일 이후 모든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에 음성 경고 장비를 의무화하도록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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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음성 경보 장착 의무는 미국 전역에 적용되며 장착 의무를 완료한 EV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을 통해 매년 2400명에 달하는 보행자 부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될 것으로 전망했다. 음성 경보 장착 의무 대상 차량은 차체중량 1만 파운드(4.5톤) 이하의 4륜차를 대상으로 전진과 후진을 불문하고 시속 19마일 (30km/h) 이하로 주행하는 경우 주변 보행자에게 가상 엔진음과 같은 음성 경보를 의무화 하고 있다. NHTSA에 따르면 그 이상의 속도에서는 타이어 소리와 바람 소리가 있기 때문에 별도의 경보는 필요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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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정은 2019년 9월부터 정식으로 발효하지만,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절반은 발효 1년 전인 2018년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현재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를 제품 라인업에 추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많은 차량이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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