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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트럭, 운전자 안전 지킴이 유로FOT 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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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9-07-17 06: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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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트럭, 운전자 안전 지킴이 유로FOT 프로젝트 참여

볼보 트럭이 유럽 28개 회사와 단체가 포함된 유로FOT(Field Operation Test)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볼보 트럭은 내년부터 시작되는 유로FOT 프로젝트에 80대의 트럭을 제공하게 된다. 유로FOT은 북미와 일본에서 한 차례 선보인바 있지만 EU에서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로FOT의 가장 큰 목적은 운전자를 모니터해 사고를 줄이는 것이다. 트럭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와 센서들이 운전자와 차의 거동을 모니터 하고 여기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차세대 안전 기술 개발에 쓰이게 된다. 유로FOT에 투입된 볼보 트럭 중 30대는 ACC(Adaptive Cruise Control)와 LKS(Lane Keeping Support) 등의 장비가 탑재된다.

각 트럭의 실내에는 4개의 비디오 카메라가 장착된다. 각 카메라는 운전자의 전면과 동반자석의 사각지대, 실내 하단, 운전자의 얼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해 초 단위로 영상을 저장한다. 이 기록은 1년간 저장돼 모든 주행 테스트가 끝나게 되면 7천만 메가바이트의 정보가 모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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