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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X, NHTSA 안전 평가에서 전 부문 5등급 획득... SUV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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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6-15 17: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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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NHTSA)이 자체 실시한 안전 평가 시험에서 '모델 X'가 모든 카테고리 및 하위 카테고리에서 별 5개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카테고리에서 5개의 별을 획득한 SUV는 모델 X가 처음이다.

 

NHTSA의 데이터에 따르면, 모델 X는 지금까지 테스트를 받은 SUV 가운데 탑승자에게 상해를 끼치는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차량이다. 또한, 지금까지 NHTSA 테스트한 전체 차량 가운데 가장 안전성이 높았던 차량은 '모델 S'로, 테슬라는 안전성 부문의 1,2위를 모두 기록했다.


모델 X가 높은 안전 등급을 획득 할 수 있었던 것은 전기 파워트레인 구조로 인한 것. 전동 파워트레인으로 인해 사고로 인한 화재 위험이 매우 낮고, 배터리팩이 차량 하부에 위치해 차량 전복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NHTSA에 의한 충돌 시험은 차량이 충돌 에너지를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 또는 안전 벨트와 에어백 등의 안전 장치가 충돌시 탑승자의 부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모델 X는 정면 충돌, 측면 충돌, 좌우에서의 충돌 및 전복 위험을 포함한 총 9개의 하위 카테고리로 평가하며 모델 X는 모든 부문에서 별 5개를 획득했다. 이 결과는 모델 X의 탑승자가 93%의 높은 확률로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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