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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최신 자동주차 '프로파일럿 파크'의 기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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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9-06 1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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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6일 세계 최초로 공개한 2세대 신형 리프에 '프로 파일럿 파크'라 불리는 최신 자동 주차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현재 닛산 세레나와 에쿠스 등 일부 차종에는 지능형 주차 보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지만, 리프에 적용된 '프로 파일럿 파크'는 주차시의 조향과 가감속, 변속, 주차가 끝난 후 주차 브레이크 작동까지 모든 과정이 포함되는 기능이다. 변속 레버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프로 파일럿 파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주차 방향도 평행주차와 전면주차, 후면주차 등 다양한 형태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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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파일럿 파크 시스템은 전후 좌우 1대씩 총 4대의 카메라와 전후 각 4개, 좌우 각 2개의 레이터를 사용해 주차장 내 여유 공간과 주변 상황을 모니터하고 주차에 필요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자동주차시 안전을 위한 장치도 추가되었다. 모든 주차 과정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진행될 수 있지만, 속도가 빠르다고 느끼거나 갑자기 장애물이나 보행자가 나타나는 경우 운전자가 직접 브레이크를 제어할 수 있으며, 작동버튼에서 손을 때는 경우에도 자동주차가 정지된다. 또한, 운전자가 가속패달을 밟은 경우에도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식해 시스템 제어를 해제라고 자동으로 멈추게 된다. 프로 파일럿 프로는 옵션가 21만 600엔으로 추가할 수 있으며, 최상위 그레이드 모델에는 표준 장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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