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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 판매 여건 4월부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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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0-03-31 0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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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동차 판매 여건 4월부터 악화

인도의 자동차 판매 여건이 주요업체들의 가격 인상과 정부의 출구 전략 시행 등으로 악화되고 있다. 인도 시장의 주요업체들은 원자재 가격 인상, 환율 변동에 의한 수익성 악화 등으로 1월에 1.5~3% 가격을 인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4월에 자동차 가격을 2~3% 재인상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주요업체들이 4월 1일에 발효되는 新 배기가스 규제인 BS-IV에 따른 추가비용 때문에 신차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하였다. GM은 4월 첫째 주에 비트와 스파크의 가격을 최대 6,000 루피(130 달러)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현지 업체인 타타와 마힌드라는 차량 가격 인상폭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4월 둘째 주에 MUV를 포함한 차량 대부분의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진입업체인 피아트도 팔리오, 그랜드 푼토, 리니아 등의 판매 상위 모델의 가격을 약 2%인 7,000~1만 5,000 루피(150~330 달러) 인상할 예정이다.

정부는 경기가 안정적인 회복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해 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으며, 각종 소비세 등의 인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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