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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자동차, 중대형 시장 본격 진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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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0-03-31 05: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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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자동차, 중대형 시장 본격 진출 선언

상하이자동차가 중대형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상하이자동차는 난징 푸커우(南京 浦口) 공장에서 배기량 1.5ℓ 모델인 롱웨이(榮威)350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4월 23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상하이자동차는 올해 안에 롱웨이350 외에도 중대형 세단 3 종과 SUV모델 1종 등 4종의 독자 브랜드 모델을 더 출시할 계획이다.

상하이자동차는 2005년 로버 플랫폼 인수를 시작으로 2007년 난징자동차를 인수하는 등 독자브랜드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05년 MG 로버의 브랜드 소유권을 제외한 생산 설비 전반을 인수한 난징자동차는 2007년 3월, MG 7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밍쥐에 7을 출시했다. 이후, 같은 세그먼트 내에서 동일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생산된 롱웨이750과 밍쥐에7간 경쟁이 격화되자 독자브랜드간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 정부가 상하이자동차와 난징자동차의 합병을 추진했다.

정부의 내수 및 수출 확대 의지로 상하이자동차의 독자브랜드 판매는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2월 발표한 자동차산업진흥책에서 2011년까지 중국 독자브
랜드 판매 비중을 40%, 그 중 수출 비중 10% 달성을 목표로 독자브랜드 품질 및 기술 향상을 위한 재정 지원도 시행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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