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티에는 올해의 상하이 모터쇼에서 뉴 Z600을 공개한다. Z600은 역대 조티에의 세단 중에서는 가장 크고 비싼 차이다. 가격은 11만~16만 위안 사이로 책정될 전망이며 판매는 올 여름"/> 조티에는 올해의 상하이 모터쇼에서 뉴 Z600을 공개한다. Z600은 역대 조티에의 세단 중에서는 가장 크고 비싼 차이다. 가격은 11만~16만 위안 사이로 책정될 전망이며 판매는 올 여름"/> 15 상하이-조티에 Z600 > | 차이나뉴스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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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상하이-조티에 Z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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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1-27 2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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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티에는 올해의 상하이 모터쇼에서 뉴 Z600을 공개한다. Z600은 역대 조티에의 세단 중에서는 가장 크고 비싼 차이다. 가격은 11만~16만 위안 사이로 책정될 전망이며 판매는 올 여름부터 시작된다. Z600 대신 Z700으로 차명이 바뀔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Z600에는 2리터 터보 엔진이 주력이다. 최고 출력은 190마력, 최대 토크는 25.5kg.m이며, 변속기는 5단 수동 또는 6단 듀얼 클러치를 고를 수 있다. 차후 150마력의 1.5리터 터보 버전도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150마력 터보 모델도 5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이다. 라인업에서는 Z500 위급으로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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