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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0년까지 중국서 20차종 이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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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0-24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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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중국 시장에서 2020년까지 20개 이상의 신차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GM과 상하이 자동차의 중국 합작사, 상하이 GM은 2005년 중국 시장에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했다. 2015년에는 연간 400만대를 판매했으며 중국 전역 판매 네트워크는 200개 도시, 600개 전시장이 넘는다.

 

이미 쉐보레는 2016년 여러 신차를 중국 시장에 출시 해왔다. 최상급 세단인 '말리부 XL'을 비롯해 '말리부 XL 하이브리드' 신형 '크루즈'등을 중국시장에서 공개했다. 

2020년까지 출시 예정인 20개 차량에는 페이스리프트나 마이너 체인지와 같은 차량도 포함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전략이라 볼 수 있다. 많은 모델들이 상하이 GM에서 현지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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