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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중국에 새로운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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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2-09 11: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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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중국 호북성 무한시에 ​​새로운 공장의 건설을 시작했다. 혼다의 올해 중국 신차 판매 대수는 지난 2년간의 실적을 상회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향후 판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향후 전기자동차 (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PHEV)의 생산도 전망된다.

 

새로운 공장은 합작사인 '동풍 혼다'가 건설하고 연간 생산 능력은 12만대 규모, 투자액은 약 30억 위안이다. 생산 차종은 조정 중에 있으며, 2019년 상반기에 가동할 계획이다. 무한시와 광동성 광저우시에 있는 기존 공장을 합치면 중국 전체 생산 능력은 125만대 규모에 달한다.

 

혼다는 지난 8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빅'등의 판매 호조로 올해 판매 대수는 지난해보다 약 20만대 많은 12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도입에 대해서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당초 2015년에 새로운 공장 건설을 착수할 계획이었지만 중국의 경기 둔화로 인해 착공을 보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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