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폭스바겐 2016년 중국 판매, 14% 증가한 300만대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1-24 17:31:54

본문

폭스바겐은 2016 중국에서의 신차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총 판매 대수는 사상 최대실적인 299만 7,000대로 전년 대비 14.1% 증가해 2년 만에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폭스바겐 그룹은 상하이자동차 (SAIC)와 상하이 폭스바겐, 제일자동차 (FAW)와 FAW-폭스바겐 2개 합작사를 운영중이다. 2016년 폭스바겐 브랜드의 중국 판매 실적은 '라비다'를 비롯해 '파사트', '사지타' '보라', '티구안', 'CC', '제타'등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폭스바겐 차이나 승용차 브랜드의 스테판 워렌스테인 CEO는 "매력적인 다양한 차종 덕분에 판매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