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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국시장에 여섯 개 뉴 모델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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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2-23 14: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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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017년 한 해 중국에6 개의 뉴 모델을 투입한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한국산을 수출하고 KX7크로스오버와 후아키 E300 배터리 전기차 등이 올 해 하반기 중에 출시된다. 

 

후아키는 동펭위다기아의 새로운 브랜드로 그 첫 제품이 KX7 크로스오버와 후아키 E300 배터리 전기차다. 동펭위에다기아는 K2 해치백과 K4세단, 포르테 세단, 그리고 K5 세단의 하이브리드 버전 등도 투입한다.

 

기아자동차의 2017년 1월 중국시장신차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39% 감소한 3만 80대에 그쳤다. 

중국시장 전체 판매대수는 소비세 감면폭이 5%에서7.5%로 줄면서 1.1% 감소했다.

 

기아자동차는 2016년 전체 판매대수가 65만대에그쳐 중국 시장 전체의 15% 증가폭에 비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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